[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이지웰페어는 세계 에어컨 생산ㆍ판매 1위 기업인 중국의 거리전기와 거리 브랜드 한국 독점 계약을 체결한 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16 거리코리아 론칭쇼’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거리전기는 국내에서 주력으로 선보일 벽걸이형 에어컨 외에도 스탠드형 에어컨, 공기청정기, 제습기, 선풍기 그리고 상업용 에어컨 설비들을 소개했다.

올해 거리전자는 19.8㎡(6평)ㆍ33.0㎡(10평)형 가정용 벽걸이 에어컨 2종 1만대 규모를 국내 시장에 소개하고 이지웰페어가 자체 운영중인 복지포털과 가전제품 전문 대리점 등을 통해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거리전자가 국내에서 주력으로 선보일 벽걸이형 에어컨 외에도 스탠드형 에어컨, 공기청정기, 제습기, 선풍기 그리고 상용업 에어컨 설비들이 소개됐다.

이번 론칭쇼를 통해 지난 10여년 간 국내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에어컨을 공급해왔던 거리전자는 자체 ‘GREE’ 브랜드로 한국 시장의 공략을 선언했다.

이지웰페어는 국내 소비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사후관리 관련, 이지웰페어가 커머스플랫폼 사업자로서 오픈마켓과 차별화해서 복지포털의 직영 상담센터를 운용했던 노하우를 접목하고, 초기 년도에 에어컨 등 냉난방 공조기기 전문 엔지니어들을 통한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감동을 실현해나갈 계획이다.

또 에어컨 구매 고객에게 내년 3~4월께 에어컨 사용 전에 실외기 가스 충전, 필터 청소, 배관 설치 및 배수 호스 등의 성능을 무상으로 점검해주는 비포 서비스(Before service)로 타사의 고객서비스와 차별화할 예정이다.

김상용 이지웰페어 대표이사는 “국내 가전 시장의 스마트화, 고급화의 추세에 따라 거리의 친환경 프리미엄급 가전 제품을 중심으로 가성비가 우수한 모델들을 선별해서 국내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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