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비례대표)이 해당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진실은 검찰 수사에서 판가름날 전망이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 참석 뒤 기자들과 만나 “언론에 보도된 내용은 다 사실이 아니다. 진실은 밝혀질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세한 내용은 대변인을 통해 발표하겠다”, “사실관계 없다”며 구체적 답변은 하지 않았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ㆍ13 총선 당시 당 선거대책위원회 홍보위원장을 맡았던 김 의원이 선거 홍보물 제작 업체 등에 일감을 준 뒤 업체로부터 사례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등으로 김 의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에 착수했다.
이례적으로 국회 본청 안까지 김 의원과 동행한 변호사는 “당 법률위원회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적절한 대응을 할 생각”이라며 “구체적 답변은 사실관계가 확인되면 다음 기회에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열린 국민의당 의원총회 참석 전후에는 기자들의 쏟아지는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하다 오후 들어 ‘전면 부인’으로 입장을 선회했다.
yjc@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