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건설주가 지난 9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전격 인하에 힘입어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 34 현재 유가증권시장 건설업종 지수는 0.76% 상승했다.
한라가 8.58% 오른 것을 비롯해 까뮤이앤씨(3.35%), 두산건설(2.35%), 한신공영(1.99%), 신세계건설(1.70%) 등이 올랐다.
같은시각 코스닥시장에서도 르네코(3.16%), 신원종합개발(1.54%), 일경산업개발(1.38%) 등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 건설업종 주가는 금리 자체보다 금리 결정 배경인 경기 전반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지만, 이번 금리 인하는 건설업종 주가에 중 단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이 클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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