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솔루에타가 올 2분기 실적 기대 영향으로 장 중반 오름세다.
10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솔루에타는 전날보다 4.24%(300원) 오른 7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솔루에타는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작년 한 해 약 7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109억원으로 전년 대비 265% 상승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부터 자회사 DMC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중ㆍ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성장이 전망된다”며 “DMC는 자동차용 방진고무, 순고무, 압출고무 등을 생산하는 곳으로 분기당 매출액은 300억원대이고 영업이익률도 4%로 캐시카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중국향 수출이 증가할 것”이라며 “다만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함에도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하지 않는 이유는 수익성이 낮은 DMC 매출 증가와 비수기인 기존 사업의 실적 부진이 2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향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자동차 등으로 시장 확대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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