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전 위한 사회공헌 활동…146개 사회복지시설에 1023kWh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한화그룹은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설치해주는 ‘해피선샤인(Happy Sunshine) 캠페인 2016’의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기후변화에 따른 지구온난화 방지 등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한화그룹이 태양광을 활용해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1년부터 전국 146개 복지기관에 1023kWh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해왔다.

올해 온라인 접수는 이달 1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한화사회봉사단 홈페이지 (http://welfare.hanwha.c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한화그룹은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8월 중 지원대상을 최종 선정한 후 9월부터 순차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종합사회복지관이나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기증ㆍ지원해 시설 내 전기료 절감이라는 실익을 제공할 뿐 아니라 절감된 전기료를 다른 복지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다”며 “최근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에 대한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교육효과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화그룹은 2014년부터는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포함한 유지보수 및 발전량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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