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밖]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레드 제플린의 대표곡 ‘스테어웨이 투 헤븐’(Stairway to heaven)이 표절곡인지 여부가 법정에서 가려진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밴드의 기타리스트 지미 페이지와 보컬 로버트 플랜트는 오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연방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재판에 출석해 증언할 계획이다. 록 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불후의 명곡’ 중 하나로 꼽히는 ‘스테어웨이 투 헤븐’을 둘러싼 표절공방은 2014년부터 계속됐다. 당시 미국 록밴드 ‘스피릿’의 기타리스트 고(故) 랜디 캘리포니아의 신탁관리인인 마이클 스키드모어는 1971년 발표된 ‘스테어웨이 투 헤븐’이 캘리포니아가 1967년 만든 연주곡 ‘토러스’를 표절했다며 LA 지방법원에 저작권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스피릿 측이 표절을 주장한 ‘스테어웨이 투 헤븐’의 도입부는 음울한 기타 연주로 유명한 곡의 대표 소절이다.
김성훈 기자/
hanimomo@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