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국내 환경분야 최대 공모전인 ‘2016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이 열린다. ‘환경사랑공모전’은 지난 2006년 국내 최초의 ‘정크아트공모전’과 20년 역사의 ‘환경보전홍보대상(1996년)’을 2013년부터 통합해 개최돼 왔다.
한국환경공단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환경사랑 관련 작품을 공모받는다고 16일 밝혔다.
공모 부분은 사진과 지면광고, 정크아트 분야에 공단 캐릭터를 활용해 환경관련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모티콘’ 부문이 새로 추가돼 총 4개 부문이다. 공모전 전용 누리집(www.kecopr.or.kr)을 통해서만 응모가 가능하다.
수상작은 2차에 걸친 부문별 전문가 심사와 표절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표절 방지를 위해 1차 심사 통과 작품들에 대해서는 공모전 전용 누리집과 페이스북(www.facebook.com/kecocon)에도 공개한다.
수상작은 9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지면광고, 사진, 정크아트 부문별로 각 15개 작품과 이모티콘 부분 11점씩 총 56점이 선정된다. 부문별 대상 각 1점에는 정크아트 700만원, 지면광고 500만원, 사진 400만원의 상금과 함께 환경부 장관상을, 이모티콘 부문은 금상 1점에 150만원 상금과 함께 공단 이사장상을 각각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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