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고용노동부 일자리 정책을 비롯해 각 정부의 정책 사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규모 행사가 열린다.
고용부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2016 정부3.0 국민체험마당’이 오는 19~22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정부3.0 우수부처로 선정된 고용부는 올해도 국민 생활에 밀접한 고용서비스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스마트 고용복지+센터’ 전시관에서는 기존 실업급여 이용자에게 제공된 종이수첩 형태의 취업희망카드를 스마트폰에 구현한 ‘모바일 취업희망카드’, 대한민국 대표 취업포털인 ‘워크넷’의 모바일앱 기능 등을 접할 수 있다.
‘K-Move 월드잡플러스’ 전시관에서는 해외 유망 취업정보, 콘텐츠 활용방법 및 우수활용 사례를 확인할 수 있고, 현장에서 직접 국가별 해외취업 및 연수 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 또 ‘생생한 직업진로체험관’에서는 어린이ㆍ청소년에게 다양한 직업체험과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고영선 고용부 차관은 “고용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정부3.0 정책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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