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행정자치부 주관 ‘2016 정부3.0 국민체험마당’에 참여, 캠코의 정부3.0 대표 우수사례인 ‘성실상환자를 위한 소액신용카드제도’를 소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정부3.0 국민체험마당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및 민간이 4년차로 접어든 정부3.0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정부3.0의 미래 모습을 구현한 각 테마관을 통해 국민들에게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가상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손끝으로 만나는 정부(Government at your fingertips)’라는 슬로건으로 모든 방문객이 각자에 맞는 생활 속의 정부3.0 서비스를 직접 골라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학습교실, 공연, 경진대회, 세미나 등 다채로운 전시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캠코는 이번 체험마당에서 소개되는 ‘소액신용카드 발급제도’와 관련 “올해도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며 “취약계층 맞춤형 정부3.0 서비스 발굴 및 업무 혁신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창구 방문이 어려운 고객이 인터넷으로 신용회복부터 취업지원까지 신청할 수 있는 원스톱서비스 ▷교도소 수감자 및 대학생 대상 방문 신용교육 ▷도서지역 고령자 및 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 및 1:1 전담직원 국유상담 등 취약계층 맞춤형 정부3.0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