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국 여자농구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한국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낭트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농구 최종예선 벨라루스와 5위 결정전에서 39-56으로 졌다. 이날 이겨야 올림픽 본선 티켓을 따낼 수 있었던 한국은 2012년 런던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올림픽 본선에 나가지 못하게 됐다.
국제농구연맹(FIBA) 랭킹 12위 한국은 10위 벨라루스를 맞아 초반부터 기선을 제압당했다. 경기 시작 후 7분30초가 지나도록 한 점도 넣지 못하고 0-12로 끌려간 것이다.
14일부터 6일간 5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을 펼친 한국 선수들은 체력의 한계가 두드러졌다.
추격하는 데 힘을 소진한 한국은 2쿼터 막판에는 12-25로 점수 차가 벌어졌다.
한국은 김단비가 11점으로 최다 득점을 올렸으나, 체력 저하를 이겨내지 못한 듯 3점슛 23개를 던져 3개밖에 넣지 못했다.
min3654@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