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양승태 대법원장이 마미 카이라트 카자흐스탄 대법원장, 레베데프 뱌체슬라프 러시아 대법원장 초청으로 카자흐스탄, 러시아를 방문한다.
20일 대법원에 따르면 양 대법원장은 이달 21일 출국해 카자흐스탄과 러시아를 방문한 후 7월3일 귀국한다.
양 대법원장은 이달 24일 카자흐스탄 대법원을 방문해 마미 카이라트 대법원장과 회담을, 카자흐스탄 헌법위원회를 방문해 로고프 이고르 카자흐스탄 헌법위원회 위원장과 회담을 갖는다. 27일에는 러시아 헌법재판소를 방문해 조르킨 발레리 헌법재판소장과 회담을, 30일엔 러시아 대법원을 방문해 레베데프 뱌체슬라프 러시아 대법원장과 회담을 각각 가질 예정이다.
대법원 관계자는 “카자흐스탄과 러시아의 각 사법부 수장들과 만나 사법교류 증진 밥안 등 공통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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