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2일 화장품 원료 제조 업체인 대봉엘에스가 양호한 실적을 올리며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1만7400원을 제시했다.
최주홍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대봉엘에스는 2014년 3월 이니스프리에 화장품용 생녹차수를 단독 납품하기 시작했다”며 “이니스프리가 2020년까지 녹차수 라인 매출 비중을 30%까지 확대할 예정이어서 동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봉엘에스의 연결 자회사는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터(지분 83.3%)와 코셀러코리아(지분 75.25%)가 있다”며 “피엔케이의 작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27.8%, 36.8% 고성장했으며 화장품 제조기업의 꾸준한 증가세로 실적이 계속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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