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녹십자랩셀과 에스티팜이 상장 첫날인 23일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1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녹십자랩셀은 시초가(3만7000원) 대비 가격제한폭(30%)까지 오른 4만8100원에 거래됐다. 공모가(1만8천500원)를 160% 웃도는 가격이다.
2011년 설립된 녹십자랩셀은 세포치료제 개발업체로,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45억원과 23억원 수준이다.
같은 시각 에스티팜도 시초가(4만7000원)보다 11.7% 오른 5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스티팜의 공모가는 2만9000이었다.
에스티팜은 2008년 설립된 의약품 제조사로, 작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381억원과 252억원을 기록했다.
hyjgo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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