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요미식회’에 비가 오면 전이 생각나는 이유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전’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우는 “빗소리와 전 부치는 소리의 주파수가 일치한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빗소리를 들으면 전을 떠올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현우는 “비가 오면 당분이 떨어진다. 당분을 올릴 수 있는 음식이 밀가루 음식이라고 한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황교익은 “옛날에 우리는 거의 다 농민으로 살았다. 비가 오면 할 일이 없기 때문에 술을 마셨고, 술을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부침개를 먹다보니 비 오는 날 대표 음식으로 전이 자리 잡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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