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시는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4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에는 3807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는 올해보다 228명이 증가한 규모다. 예산도 168억 원으로 10억 원 증액됐다. 커피박 리사이클링 사업 등 6개 신규 사업이 포함된 4개 유형, 67개의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이 운영될 계획이다.
내년 어르신 일자리 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직역연금 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는‘노인공익활동 사업’ ▷65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는 ‘노인역량 활용 사업’ ▷60세 이상이 참여할 수 있는‘공동체 사업’▷60세 이상 구직자를 구인 기업과 연결해 주는‘취업 지원사업’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어르신 일자리 사업은 경제적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를 촉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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