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주장하는 중임제 개헌안도 검토 가능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이철우 경북지사는 4일 야당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제출과 관련, “탄핵보다는 개헌을 통한 돌파구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지난 박근혜 (전)대통령 때에도 탄핵은 절대 안 되고 개헌을 통해 좋은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국회에서 1인 피켓 시위를 했다”고 썼다.
이어 “지금 생각해도 탄핵보다는 개헌을 통해 야당을 설득하는 방안이 옳았다고 생각한다”며 “탄핵보다는 헌정질서를 지키면서 임기를 단축하는 개헌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탄핵이 습관화될 것이 우려된다”며 “제왕적 대통령중심제는 개헌을 통해 고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철우 지사는 “야당이 주장하는 중임제 개헌안도 검토 가능하다”며 “국민의힘에서는 탄핵보다는 새로운 안을 찾는 개헌안을 제시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혜안을 발휘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kbj7653@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