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간 회기 동안 2025년도 예산안 및 2024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 등 심의 의결

행정사무 감사 실시로 시정 60건, 처리 64건, 건의 13건 등 총 137건 지적

영주시의회가 19일 28일간의 일정으로  제288회 정례회를 폐회했다. 사진은 김병기 의장이 폐회선언을 하고 있다(영주시 의회제공)
영주시의회가 19일 28일간의 일정으로 제288회 정례회를 폐회했다. 사진은 김병기 의장이 폐회선언을 하고 있다(영주시 의회제공)

[헤럴드경제(영주)=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의회가 19일 제288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4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지난달 22일부터 28일간 열린 이번 정례회 기간 시의회는 2025년도 예산안,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안,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 제2차 변경계획안, 조례안 14건, 동의안 1건, 공유재산 1건, 의견제시 1건으로 총 21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 했다.

또한 상임위원회별로 실시된 2024년도 행정사무 감사에서는 시정 전반을 자세히 살펴 시정 60건, 처리 64건, 건의 13건 등 총 137건을 지적했다.

행정사무 감사 주요 내용으로는 기간제 근로자 채용 철저, 지방보조금 사업 추진 철저, 각종 위원회 정

비 및 운영 개선, 설계변경 과다 및 부적정 등을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했다.

이날 제4차 본회의에서는 일반회계 9,981억 원, 특별회계 1,039억 원 등 총 1조 1,020억 원 규모로 내년도 예산을 의결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370억원(3.47%) 늘어난 규모다.

김병기 의장은 “이번 정례회 기간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신 동료 의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집행부에서는 이번 행정사무 감사와 예산 심사를 통해 의회에서 지적한 사항들을 자세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고, 내년도 예산이 시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아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을사년 새해에도 영주시의회 의정활동에 시민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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