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시민·사회 단체들은 23일 “막말·성희롱 등으로 물의를 빚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을 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 등 지역 31개 단체는 이날 오전 민주당 광주시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강력한 조치를 통해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의원들이 유흥주점에 가거나 막말·성희롱을 할 당시 시민들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광장에 모였다. 이 사태를 의원 개개인의 일탈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이라면 무슨 일을 해도 선거에서 뽑힐 것이라는 착각을 하지 말라”며 “광주시당은 해당 의원들을 제명하라”고 덧붙였다.
광주 지역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의원들은 여성 공무원에게 성희롱성 발언·욕설을 하거나 유흥주점에 출입하는 등 물의를 일으켜 지역 사회의 비판을 받고 있다.
sij@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