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시청앞에 설치된 세월호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 슬픔의 행렬은 밤이 되어도 끊이질 않는다. 말은 없지만 ,마음은 하나다. 꽃다운 나이에 안타까운 비극을 맞은 이들에게 사죄의 눈물을 전하고 싶을 뿐. 서울광장에 조문객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박현구기자@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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