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와 괴산, 진천에 이어 음성군에서도 구제역 의심신고가 들어와 방역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군은 5일 새벽 금왕읍 호산리 양돈농가의 6마리의 돼지가 발굽에 수포가 생기는 등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농장주의 신고에 따라 관계자들을 현장에 파견, 상태를 살피고 있다.
돼지 2만여 마리를 키우고 있는 이 농가는 구제역이 발생한 경기도 이천시 율면과 1.8㎞ 떨어져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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