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브렉시트(Brexitㆍ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여파로 엔화 강세가 지속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자동차주(株)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수출 경쟁력’을 회복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오전 10시3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 거래일 보다 1.08%(1500원) 오른 1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차도 전일보다 1.03% 올랐다. 현대모비스와 현대위아도 각각 1.74%, 0.23% 상승했다.
박영호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안전자산 선호 경향 심화에 따라 엔화는 뚜렷한 강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며 “일본 자동차업체들의 수출가격 경쟁력 약화는 현대ㆍ기아차 등 한국 업체들의 비즈니스 여건 개선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y2k@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