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중구에 사는 주민들은 충무아트홀에서 30% 할인 받는다.
서울 중구(구청장 박형상)는 지난달 개정한 ‘중구문화예술회관 충무아트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중구 거주민들이 충무아트홀 공연 입장료를 30% 할인받을 수 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조례로는 중구민이 대관료, 강습료, 시설이용료 등에 대해서만 10% 할인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조례를 개정하면서 할인폭과 범위를 확대했다.
단, 입장료 할인은 충무아트홀 기획 공연에 한해 실시하며, 대관공연의 경우 공연기획사와 협의해 할인폭을 정하도록 했다.
<김수한 기자 @soohank2> soo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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