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및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사흘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정국 주도권을 둘러싸고 불꽃 튀는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국회는 오는 17일 정 후보자, 18일 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각각 개최한다. 한나라당은 치명적 하자가 확인되지 않는 한 적극적인 방어에 나설 예정이고, 민주당은 추가 낙마 사태를 불러옴으로써 정국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심형준 기자/cerju@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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