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중앙은행 입장에서 (성장보다) 더 큰 관심은 인플레이션 압력”이라며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있는 것은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김 총재는 1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금융연구원 초청 강연에서 원유 등 공급 측면의 문제와 ‘GDP 갭(명목 국내총생산과 잠재 국내총생산의 격차)’ 플러스 전환에 따른 수요 측면의 압력도 있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올해 미국 경제에 대해서는 “애초 한은이 2.4% 성장률을 전망했고 국제통화기금(IMF)이 2.3%,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2%를 전망했지만 최근 완전히 달라져 3.5%는 넘을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다”며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도 몇달 후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유럽 경제에 대해서는 “유로지역도 물가 상승률이 기존의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를 상회하고 있다”며 “머지않아 인플레 대응책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yeonjoo7@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