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빅 히트 스마트폰 갤럭시S가 국내에 이어 미국에서도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
미국 통신사인 T모바일은 21일(현지시간)부터 갤럭시S의 안드로이드 2.2(프로요)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T모바일은 미국의 갤럭시S 사용자 일부가 제기한 업그레이드 지연 관련 반발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T모바일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작년 11월 업그레이드를 T모바일에 송부했지만, T모바일이 자체 기능 통합과 고객화 등을 적용하느라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 T모바일은 삼성의 갤럭시S를 지난해 7월부터 바이브런트(Vibrant)라는 이름으로 팔고 있다.
OS가 프로요(2.2)로 업그레이드 되면 프로요용으로 개발된 최신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가능해지는 등 더욱 다양한 기능을 즐길수 있게 된다.
<박영훈 기자@zuhpark>par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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