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25일 디지텍시스템에 대해 “올해도 실적 모멘텀은 지속된다”며 목표주가 3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이와 관련, 미래에셋증권은 “디지텍시스템이 2010년 4분기 매출액 482억원과 영업이익 67억원을 달성하며 재도약에 성공했고, 정전용량방식 터치스크린 상용화를 바탕으로 갤럭시탭 공급을 통해 매출이 대폭 증가했다”며 “일반 터치폰 물량까지 증가한 것과 강화유리 및 ITO 필름 내재화가 1분기 중으로 가시화함에 따라 원가절감을 통해 수익성 개선 역시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허연회 기자/ okidoki@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