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지난해 매출액이 사상 최대치인 7910억원으로, 전년보다 23% 성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도 각각 22%, 30%씩 늘어난 1456억원, 1047억원을 달성해 외형성장과 내실을 이뤘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실적은 자체 개발한 계절독감 백신과 신종플루 백신의 매출 기여,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녹십자는 올해 자체 개발 3세대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그린진 F)와 국내 4번째 천연물신약 골관절염치료제(신바로) 등 신제품 출시, 계절독감 백신의 WHO PQ(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승인을 통한 수출확대로 전년보다 약 1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조문술 기자@munrae> freiheit@heraldm.com
기자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