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은 인천외고 답안지 유출 사건과 생활기록부 조작 의혹 수사와 관련, 이 학교 교사 4명을 입건하는 등 총 7명의 교사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인천경찰청은 이 사건 중간수사 결과를 통해 지난해 6월과 7월 실시된 교육평가원 주관 대학수학능력 모의평가시험 정답지를 유출한 혐의로 인천외고 교사 A(48) 씨를 입건하고 학생부를 조작한 교사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교사는 지난해 6월과 7월 각각 실시된 대학수학능력 모의평가시험 과정에서 학생 6명에게 정답지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학년부장 등 교사 3명은 지난해 8월 담임학생 80명에 대해 학교생활기록부를 허위로 기재해 사전자기록을 위ㆍ변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학생부 수정 혐의로 형사입건된 것은 올 들어 처음이다.
경찰은 나머지 3명의 교사에 대한 입건 여부를 검찰과 협의한 후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인천=이인수 기자/gilbert@heraldm.com
기자/@rnrwpxpak>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