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및 각종 IT 관련 제품 외장케이스 전문제조업체인 에스코넥(096630)은 15일 주 고객사의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에 따라 실적이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코넥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고객사의 공격적인 스마트폰 판매전략으로 올 1분기 목표실적을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에스코넥은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외장 케이스를 공급한 바 있다.
이 제품은 지난해 유럽에서 판매 호조를 보였던 제품의 후속모델이다. 이전 모델은 지난 2010년 유럽에서 출시 5개월만에 200만대 판매를 돌파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에스코넥은 올 1분기 매출 목표치 23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순관 에스코넥 사장은 “신제품 등 스마트폰 판매 증가에 따라 회사 부품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여 1분기 실적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며 “자사 부품 적용은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품질을 높여온 결과이며 경쟁력 우위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부품 공급을 늘리고 매출증대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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