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2시29분께 강원 삼척시 남양동 중앙시장 내 중앙통로의 가설지붕이 폭설로 쌓인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주민 10여명이 매몰돼 이 중 2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나머지 7명은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사고 직후 매몰된 사람 중 9명을 구조했으며 현재까지 사망자는 없다”며 “1~2명이 추가로 매몰됐는지 여부를 파악 중이며, 매몰자가 사망자로 잘못 알려진 것 같다”고 말했다.
사고 직후 소방 당국은 사고 현장에서 나머지 매몰자에 대한 인명 구조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사고가 나자 인근에서 제설작업을 지원하던 육군 23사단 장병들이 신속하게 구조에 나서 구조작업에 큰 도움이 됐다.
삼척시에는 지난 12일 기상관측 이래 가장 많은 110㎝의 눈이 내렸으며 14일까지 41㎝의 눈이 더 내렸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kwy@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