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연일 계속되는 외국인 매도에 기관까지 가세하자 장중 2000선 아래로 무너져 내리고 있다.
16일 약보합권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오후 2시 36분 현재 전날보다 13.85포인트(0.69%) 내린 1996.67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 공방 속에 2010선을 중심으로 오르내렸으나오후 들어 기관이 순매도로 전환하자 약세로 기울었다.
외국인이 1710억원을 팔아 이틀 연속 매도하고 있다. 기관은 투신권에서 600억원 가까이 매물을 내놔 234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고, 개인도 346억원을 팔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 개인이 모두 순매도를 보이고 있지만 국가기관과 지자체 등이 포함된 기타계는 2368억원을 사들이며 지수 낙폭을 제한하고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yeonjoo7@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