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량경찰서는 의사면허 없이 한방 ‘매선요법’을 시술한 혐의(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 위반)로 장모(52)씨와 이모(40)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일반성형으로 효과를 보지 못한 서울ㆍ경기지역의 피해자 54명으로부터 1회 시술시 10만원씩 총 6570만원을 시술비로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한방성형인 ‘매선요법’으로 약 10회에 걸쳐 시술을 받으면 향후 3년간 피부재생 및 주름살 제거에 효과가 크다고 피해자들을 현혹해 무면허로 시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술을 받은 피해자들 중 일부는 현재 부작용으로 인해 인체내에서 실이 녹지 않아 시술부위에서 고름이 나오는 휴유증을 겪고 있으며 일반병원에서 수술까지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장 씨가 이 씨를 비롯한 5명에게 각 300만원씩을 받고 시술법을 전수한 것으로 확인돼 나머지 공범에 대해서 계속 수사중이다”고 말했다.
<이태형 기자 @vmfhapxpdntm> thlee@heraldm.com
thlee@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