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닭고기주가 삼계탕의 중국 수출 개시 소식에 장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5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마니커는 전날보다 17.36% 오른 1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코스닥시장에서 하림은 전날보다 6.78% 오른 5120원에 거래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육계협회, 5개 수출업체(하림ㆍ참프레ㆍ농협목우촌ㆍ사조화인코리아ㆍ교동식품) 등과 함께 이날 오후 전북 군산항 컨테이너터미널에서 첫 수출 기념식을 연다.

삼계탕은 정부와 축산업계가 수출을 추진한 지 10년 만에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

초도 물량은 20t이다. 중국 당국의 포장 표시 심의와 통관절차가 완료되는 7월 말에서 8월 초 이후 중국 상하이, 칭다오, 광저우, 웨이하이 등지의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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