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이어 다음주에도 회사채가 2조원 이상 대규모로 발행된다. 금리 상승을 예상한 기업들이 서둘러 자금 조달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 총 23건, 2조6816억원어치 회사채가 발행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주의 39건, 2조8404억원에 비해 건수는 16건, 금액은 1588억원 감소한 수준이다.
다음주 발행되는 회사채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POSCO 297회차로 총 5000억원 규모다. KB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동부증권, 한국투자증권에서 공동 주관한다. 채권 종류별로는 △일반 무보증회사채 13건, 1조8400억원 △금융채 1건, 1000억원 △ABS 8건, 6300억원, 외화표시채권 △1건 1116억원 등으로 예정돼 있다.
자금 용도는 △운영자금 1조5226억원 △차환자금 1조386억원 △시설자금 1200억원 △기타자금 4억원 등이다.
<김영화 기자 @kimyo78> bettykim@heraldm.com
김영화 기자/betty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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