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73%가 전월세 상한제 도입을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 원혜영ㆍ민주노동당 강기갑ㆍ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과 진보신당 조승수ㆍ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등 야 5당, 그리고 참여연대 등은 한 조사기관에 의뢰한 전월세 대책에 관한 여론 조사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국 대도시 20세 이상 남녀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민주당 등이 도입을 주장하는 전월세 인상률 상한제에 찬성하는 의견은 72.8%에 달했고 세입자에게 추가계약 연장권을 주는 방안에 대한 찬성률은 88.0%나 됐다.
반면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잘못됐다”(67.6%)는 의견이 “잘했다”(32.4%)는 답변보다 월등히 높았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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