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 495억원, 영업손실 4억2000만원, 당기순손실 173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11.5% 감소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한 수치다.
엠게임은 신작 개발 및 출시 지연으로 추가 매출이 발생하지 못했고, 기존 게임의 실적이 일부 하락해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 영업손실과 대규모의 당기순손실은 신작 출시 지연에 따른 비용의 증가와 재무구조 건전성 확보를 위한 개발비 일시 상각이 원인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한편 엠게임은 올해 ’워오브드래곤(WOD)’, ’워베인’ 등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와 ’프린세스메이커’ 등 유명 게임 IP(지적재산권)를 이용한 웹게임 등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도경 기자/ko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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