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043200ㆍ대표 강문식)가 태양추적센서를 이용한 단축 대형 구동장치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발명은 태양 추적 센서를 이용한 단축 대형 구동장치로, 태양광의 위치를 추적하는 센서를 설치해 태양 전지판의 각도를 조절, 발전 효율이 향상되는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각도 조절장치는 추적 센서의 조절 값에 따라 지렛대 원리를 이용해 적은 힘으로 복수로 지지돼 있는 태양 전지판의 각도를 조절, 종래의 구동장치와 비교할 때 적은 힘으로 구동이 가능함에 따라 용량 확대가 가능하고 복수의 구동장치가 필요하지 않아 제작 비용이 축소되는 장점이 있다.

파루는 “이번 특허를 태양광에너지 사업 부분에 활용해 효율적인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본정 기자/bonjk@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