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지난해 연이은 양적완화 정책으로 올 들어 뚜렷한 경기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휠라코리아가 미국 소비시장 회복의 대표 수혜종목으로 꼽혔다.
안하영 한화증권 연구원은 15일 휠라코리아(081660) 기업분석 보고서에서 “2011년 휠라코리아의 미국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6% 증가한 152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휠라코리아 투자가 미국 소비회복에 투자하는 손쉬운 방법이라고 지적했다.
안 연구원은 미국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의 사업도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점도 실적에 긍정적인 요인으로꼽았다.
글로벌 스포츠 용품 업체의 중 시가총액이 12번째로 큰 안타(Anta)가 휠라코리아의 중국 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안타는 2011년에 매장을 600개 수준으로 늘릴 생각이며, 매출액은 400억원이상, 영업이익은 BEP(손익분기점) 달성이 목표”라고 그는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또 “EMEA(중동ㆍ북아프리카) 및 러시아에서 추가 라이센시 확보도 마무리될 전망”이라며, 미국, 중국, 라이센시 등 각 부문의 사업 전망이 양호함에 따라 휠라코리아에 대한 목표주가 9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휠라코리아는 이날 오전 10시10분 현재 전일대비 1100원(1.6%) 오른 6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재원 기자 @himiso4> jwchoi@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