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등 중소형 손해보험사들이 후순위채 발행에 나서는 등 재무안정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내달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RBC제도 시행에 앞서 금융당국이 권고한 비율을 맞추기 위해서다.
RBC(Risk Based Capital)비율이란, 위험기준 자기자본 비율로 각종 보험금, 해약환급금, 만기 환급금 등 보험사가 부담해야 할 ‘보험금’에대한 지급 능력을 뜻한다. 금융당국이 권하는 수준은 150% 이상이다.
16일 금융당국 및 손보업계에 따르면 한화손보는 오는 23일 재무건전성 향상을 위해 총 400억원의 후순위채를 발행키로 했다.
한화손보는 최근 금리상승으로 약 200억원의 채권평가이익이 줄어든데다가 IFRS(새 국제회계기준) 시행으로 인해 약 340억원의 준비금 적립 부담이 발생했다.
김양규 기자@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