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연휴를 앞둔 코스피가 뚜렷한 관망세를 보이며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2일 오전 10시 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2포인트(0.06%) 오른 1963.01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샌드위치 연휴’ 이후 맞는 이날 코스피 지수는 강보합권에서 출발했다. 이후 보합권에서 등락하며 1960선을 위협 중이다.
최근 3거래일 연속 ‘팔자’를 나타낸 외국인이 이날은 매수세로 돌아서는 듯 했지만 다시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이 83억원, 기관이 386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개인은 460억 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전기전자, 통신, 전기가스, 의료정밀, 건설, 보험, 종이목재, 은행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철강금속, 운송장비, 증권, 화학, 음식료품, 섬유의복, 운수창고, 유통, 서비스, 제조 등은 약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 종목이 우세하다.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0.82% 상승중인 가운데 SK하이닉스와 SK텔레콤이 2% 이상 강세다. 반면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3인방은 하락 중이고 POSCO, 삼성생명 등을 약보합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도 1.02포인트(0.18%) 오른 560.36을 기록하고 있다. 파라텍이 영종도 복합리조트 건설에 따른 소방제품 수주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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