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둘라 귤 터키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각) 리비아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의 퇴진을 촉구했다.
귤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리비아의 상황이 추가 유혈사태 없이 끝나는 것이 터키에는 중요하다”면서 “리비아가 다른 사람들에 의해 강탈되는 것을 피하려면 리비아를 이끌고 있는 사람들이 즉각 퇴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라크 전 대통령) 사담 후세인의 행동과 이라크에서 펼쳐졌던 것을 기억해야 한다”며 “그런 일이 리비아에서 벌어질지도 모른다”며 제2의 리비아가 되는 것을 우려했다.
나토 회원국인 터키는 리비아에 대한 서방의 군사행동에 반대하고 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는 전날 “과거 그런 작전들이 아무런 소용이 없었고, 인명피해만 늘리고, 점령으로 바뀌고, 그 국가의 통합에 해가 되는것을 봐왔다”면서 서방 연합군의 리비아 군사행동에 나토가 참여하는 것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