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중국기업인 이비에이치인더스트리그룹리미티드(EBH Industry Group Ltd.)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비에이치인더스트리그룹은 홍콩에 설립된 지주회사며, 중국의 스판덱스(폴리우레탄 합성섬유) 제조업체를 사업자회사로 두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1267억원, 순이익 183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현재 코스닥시장에는 미국 및 일본기업 각 1개사와 중국기업 11개사를 포함해 총 13개의 외국기업이 상장돼있다.
<안상미 기자 @hugahn> 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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