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환율 움직임이 외국인 매수세 지속 여부를 가름할 전망이다.
이중호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4일 “환율의 급격한 하락과 동시에 외국인들의 현물 매수 유입도 빠르게 나타났다”며 “이번주에는 환율의 추가 하락이 나타날 수 있는지의 여부가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수를 끌어올린 1등 공신은 외국인이었다. 최근 일주일간 종가 동시호가에만 7000억원 가량의 현물 매수 유입을 기록했다.
이 연구원은 “현물매수는 환율 1100원선이 무너지면서 시작됐다”며 “환율의 하락 속도가 둔화되었을 경우엔 현물의 유입 규모도 자연히 줄어들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상미 기자 @hugahn> hug@heraldm.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