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인수 기자/@rnrwpxpak>
인천공항경찰대는 골프와 식사 등 향응을 제공 받고 직무관련 외국인의 출입국 정보를 유출한 혐의(수뢰후부정처사)로전 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 계장을 지낸 A(46)씨를 6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인천국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모 계장으로 근무하던 지난 2009년 10월8일부터 지난해 7월28일까지 B카지노 서울파트장 C(49ㆍ전 D공항파트소장)씨로부터 9회에 걸쳐 골프 및 식사 등 110만원 상당의 향응을 받고 출입국관리시스템의 외국인 출입국정보를 건네주는 방법으로 부정한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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