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은 7일 메디톡스(08690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제시했다.
김봉기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위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추정 실적 기준 메디톡스의 PER(주가수익비율)는 11.3배로 제약ㆍ바이오 업체 평균(17배)보다 저평가 돼 있다”며 “올해 목표주가가 내재된 타깃 PER는 15.3배”라고 밝혔다.
김 연구위원은 “메디톡스의 과거 4년간 영업이익률은 평균 43.6%로 고마진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보톨리눔 독소제제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위원은 또 “미국과 유럽 등 선진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메디톡신을 개발, 2015~2016년초부터 양산에 들어갈 것”이라며 “현재 임상 시험 중인 필러(Filler)가 내년부터 양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가적인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신창훈 기자 @1chunsim> chuns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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