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작년 발행한 스위스 본드 헤지를 위해 체결한 스위스 프랑-미국 달러 통화 스와프 계약을 청산해 240억원의 수익을 남겼다고 8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최근 스위스프랑이 강세를 보임에 따라 통화 스와프 계약을 해지함으로써 두 화폐의 가치 차액인 2천200만달러(240억원)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종통화 스와프 해지 기법은 국내 금융가에서는 흔치않은 사례로 국내 공기업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됐고, 일반 금융회사에서도 이와 같은 큰 수익을 남긴 사례를 찾기 어렵다고 가스공사는 강조했다.
가스공사는 수익 전액을 LNG 수입 대금 결제용으로 사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곤 기자 @kimhg0222> kimhg@heraldm.com
kwon@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