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유격수? 그래도 실책 크면 아웃!’ SK가 ‘국민유격수’ 박진만(35ㆍSK)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이유는 한창 기치를 내세운 ‘실책과의 전쟁’때문. 체면을 구긴 박진만이 2군서 마음을 다잡아 다시 1군에 복귀할지 관심이다. 박진만은 지난 9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9회에만 연속으로 2개의 실책을 범했다. 박진만이라는 이름값에 어울리지 않는 플레이였다. 이날 7회부터 그라운드에 나선 박진만은 9회, 배영섭의 평범한 유격수쪽 땅볼을 매끄럽게 처리 못하더니 조동찬의 정면타구 조차 놓치며 체면을 구겼다. 결국 야신(野神)의 처방은 2군행. 지난해 삼성에 방출을 요구한 뒤 SK로 이동한 박진만은 올 시즌 6경기에 출전, 타율 0.222(9타수 2안타)에 몸에 맞는 볼 2개를 기록했다. 공격면에서도 만족스럽지 못한 데다, 수비에서도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인 것. 무엇보다 문제는 SK가 최근 ‘실책과의 전쟁’을 치르는 중이라는 점이다. 현재 SK는 팀 실책 6개로 넥센(7개)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김성근<사진> 감독이 부상당한 주전 선수들 보다, 팀 실책에 더 신경을 쓰고 있을 정도로 타이밍이 안좋은 상태다. 김재현 기자/madpen@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회원 전용 콘텐츠
HeralDeep
연재
전체보기
-
-
나우,어스“신생아 줄기세포, 온몸에 넣어드립니다”…美서 2700곳으로 번진 ‘장수 클리닉’ 뭐길래[나우,어스]
-
투자360‘코코’ 뭐길래 주가 16% 뛰었다…스노우플레이크 “성장 가속 절반은 AI 덕” [투자360]
-
세상&“왜 내 편 안 들어줘” 90대 이웃을 살해한 이유였다…60대 여성 대법서 징역 18년 확정[세상&]
-
함영훈의 멋·맛·쉼올림픽 성지 평창도 “거제, 야호~” 그 먼 길, 재난 복구 위해 달려가 굵은 땀방울[함영훈의 멋·맛·쉼]
-
종목Pick삼전닉스보다 더 뛰었다…올 들어 450% 압도적 상승 ‘이 종목’ [종목Pick]
-
이 시각 관심 정보
이 시각 주요기사
많이 본 기사
-
1부동산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
-
2국제트럼프, 요르단 美기지 공격한 이란에 “강하게 때릴 것” 보복 예고[1일1트]
-
3연예이민정, 이병헌과 공식 석상 함께 했는데…SNS선 “옆분 표정 애매해서” 사진 싹둑
-
4금융미국 사촌형 퇴직연금 17.5억…내 수익률 고작 1%, 뭐가 문제길래 [이연부]
-
5사회프로야구 30대 선수, 성폭행 혐의로 피소…선수 측 “억울하다”
-
6사회장미란씨 등 실종자 4명 잇따라 발견되자, 제주 ‘장기밀매설’까지 번졌다 [세상&]
-
1국제트럼프, 요르단 美기지 공격한 이란에 “강하게 때릴 것” 보복 예고[1일1트]
-
2사회“KBS 출연중 유명배우, 부산 추락사 가해자 누나”…유족 청원에 갑론을박
-
3IT·과학단독[단독] 5000만명 국민 메신저…결국 ‘카카오 멤버십’ 출시한다
-
4부동산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
-
5연예이민정, 이병헌과 공식 석상 함께 했는데…SNS선 “옆분 표정 애매해서” 사진 싹둑
-
6생활·문화“박진영, 무보수로 일하는데”…美 출장 지적한 국회에 “당신들 외유성 출장이나 가지말라” 역풍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