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미국은 리비아에 무인항공기 ‘프레데터 드론’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날 카다피군의 지상 타깃에 대한 공격도를 높이기 위해 무인항공기 사용을 승인했다. 이에따라 이날 미사일을 탑재한 무인항공기의 첫 출격이 이뤄졌지만 현지 기상악화로 회항했다.
드론은 최첨단 항공기로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정찰 업무 및 공습에 사용됐다. 무기를 실은 드론 두대는 리비아 상공에서 24시간 공격 업무를 맡게 된다. 드론은 나토군의 정찰기가 타깃을 정밀하게 맞추기 어려운 도시 지역 등에서의 업무수행을 집중적으로 맡게 된다.
드론은 이전에 미국이 공격의 선봉에 섰을 때는 공습에 나섰지만 나중에는 주로 정보 수집에 사용됐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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