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마르 카다피의 퇴진을 두고 시민과 정부가 충돌하고 있는 가운데 리비아 국영 TV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공습으로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비난했다.
리비아 국영 TV는 21일, “나토가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의 칼라트 알-파르얀 지역을 공습해 7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국영TV는 리비아군 대변인의 말을 인용, “적이 4발의 미사일을 발사해 가옥 수 채를 파괴했다”면서 이같이 비난했다.
이 방송은 또 나토가 나중에 트리폴리 남부의 가랸 지역도 공습했다고 덧붙였지만, 자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나토는 지난 3월 말께부터 리비아에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하고 시민군을 지원하기 위한 제공권 장악 작전 및 핵심 군사시설 타격 작전등을 수행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