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 서동사 대웅전에서 만든 지 400년 된 것으로 추정되는 칡북이 발견됐다. 이 북은 재료도 모양도 일반 북과는 달라 고대 악기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이 북은 지름 50㎝ 남짓으로, 나무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오동나무나 소나무를 재료로 쓰는 보름달 형태의 일반 북과는 달리 타원형이다.
[사진=연합뉴스]
전남 해남 서동사 대웅전에서 만든 지 400년 된 것으로 추정되는 칡북이 발견됐다. 이 북은 재료도 모양도 일반 북과는 달라 고대 악기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이 북은 지름 50㎝ 남짓으로, 나무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오동나무나 소나무를 재료로 쓰는 보름달 형태의 일반 북과는 달리 타원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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